청년세대 위로하는 작가 김애란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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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호 02면

1980년생 소설가 김애란 또래의 젊은이들은 흔히 ‘88만원세대’로 불린다. 이런 세대론에 대해 작가는 “그게 전부는 아닌 듯하다”고 지적한다. 그의 첫 장편 두근 두근 내 인생에 실마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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