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2일 유니콘과 심플렉스인터넷 등 2개 업체가 지난주 제3시장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니콘은 전원공급기 등 전기기계 제조업체이며 심플렉스인터넷은 인터넷 종합쇼핑 사이트 등을 운용하는 업체다.
지금까지 제3시장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는 모두 52개사이며 이중 43개사가 승인을 받았고 4개사는 신청을 자진 철회했으며 현재 5개사가 심사를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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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는 12일 유니콘과 심플렉스인터넷 등 2개 업체가 지난주 제3시장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니콘은 전원공급기 등 전기기계 제조업체이며 심플렉스인터넷은 인터넷 종합쇼핑 사이트 등을 운용하는 업체다.
지금까지 제3시장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는 모두 52개사이며 이중 43개사가 승인을 받았고 4개사는 신청을 자진 철회했으며 현재 5개사가 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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