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원순에게 쏠린 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시장 예비 후보인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운데)가 7일 서울 청계천에서 취재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수염이 덥수룩했던 그간의 이미지와 달리 그는 이날 수염을 깎은 말끔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박 상임이사는 6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김도훈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