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화상영어용 영자신문] 한강 초대형 물고기 등장 ‘1.4m 초어’ 시선집중

한강 초대형 물고기 등장 ‘1.4m 초어’ 시선집중 Title: A supersized fish appeared in Han River. 한강에 초대형 물고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The supersized fish that appeared in Han River attracted the public’s attention. 지난 21일 서울 압구정동 부근의 한강에서 몸길이 1.4m의 초대형 물고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The over sized fish’s length is 1.4 meters. It appeared in Han River near Apgijeong-dong last June 21 and caught the public’s eye. 한강에 등장한 초대형 물고기는 풀을 먹는 물고기로 알려진 초어로 숭어와 크기가 비슷하고 최대 150cm까지 자라며 큰 물고기는 몸무게가 2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he supersized fish is known for eating water plants and its size is similar to a gray mullet. It can grow up to 150 centimeters and weigh up to 20 kilograms. 또 수심 5m 이하의 호수나 연못에 서식하면서 수초를 마구잡이로 먹어 치우는 식성 때문에 어류서식지를 교란시키는 등 생태계에 피해를 주고 있다. It damages the ecosystem because it disturbs the habitat of other fish. It lives 5 meters below the sea and eats random water plants. 네티즌들은 “한강 초대형 물고기 등장 놀랍다”, “초대형 물고기 해외토픽으로만 봤는데 한강에 등장하다니 신기하다”, “영화 ‘괴물’이 생각난다 "혹시 한강이 심하게 오염됐다는 증거 아닌가"라며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Netizens stated that they were “surprised to see the supersized fish.” One said, “I have only seen a supersized fish on the news. It’s amazing to see one in the Han River.” and “This event reminds me of the movie “Monster”. This is evidence that the river is contaminated. 본 기사의 원문 첨삭문 보기 + mp3파일 듣기:[www.mint05.com] 본 기사의 영어번역은 전화영어/화상영어로 유명한 민트영어 부설 커뮤니티 카페 나만의 영자신문 만들기 이벤트 게시판(http://cafe.daum.net/wangchobo)에서 제공하였습니다.<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