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해외부동산 투자 172% 증가, 눈 여겨 볼 곳은 필리핀 세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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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 이후 경제 회복세가 본격화하면서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사들인 해외 부동산이 6억달러가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해외 부동산 취득액은 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1억달러를 넘어섰다.

22일 기획재정부가 올해 상반기 국내 거주자의 해외 부동산 취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실적은 6억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2억2300만달러)보다 172% 증가한 수치다.

최근 해외 부동산 취득 실적이 나아진 것은 위기 이후 경제 회복이 본격화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필리핀 중부, 세부에 위치한 ‘임피리얼 펠리스 리조트’는 투자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부동산 상품 중 하나이다.

인천공항에서 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Cebu, Mactan의 동쪽 해안가 약 25,000평에 자리잡아 남태평양 특유의 아름다운 해변과 푸른 바다는 물론이고 여름에도 한낮에 골프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동남아시아 경쟁 관광지에 비해 평균 기온(섭씨 3~4도정도 낮음)과 습도가 낮아 연세가 많으신 중,장년층도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ebu는 필리핀 제1의 관광 도시로 선정되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매년 약 30%씩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리조트 내 부지는 필리핀 경제 특구 지역으로 지정 및 필리핀 정부 Top10 Luxury 여행지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국내 TV MBC ‘우리결혼했어요’, SBS ‘골드미스가 간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전용 해변에서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요트,스킨스쿠버, 레프팅&슬라이딩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비치 레스토랑 등 Cebu가 가진 아름다운 해양 환경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문의료시설과 간호사가 24시간 대기하는 의무실을 비롯하여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키즈랜드도 항시 가동 중이다.

‘임피리얼팰리스 세부 리조트’는 총 객실 556실로 일반형 호텔 131실,분양형 스위트룸 377실(99.6m²110m²),풀빌라 48실로 구성되고 투자와 휴식을 겸한 레저형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연간 60일을 전용객실로 이용하고 나머지 기간을 호텔 측에 위임하면 연 8%의 확정수익금을 지급하고 5년 후 객실운영 수익 50%를 배당한다.

더불어 리조트 안에 있는 워터파크, 휘트니스, 키즈랜드 등을 무료이용이 가능하고 식음료, 마린시설은 20~40% 할인, 제휴 골프클럽준회원대우(그린피 50% 지원)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임피리얼팰리스 세부 리조트’는 이용, 소유, 투자의 특별한 3가지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선직국형 투자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외국인도 등기 가능한 CCT(콘도미니엄 등기권리증)을 부여 받으며 1가구 2주택 미적용 대상이고 완공 후 영업 중 인 호텔이라 안정성이 보장된 상품이다.

- 분양문의 : 02) 521-123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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