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폐시계로 만든 오토바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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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시계로 만든 모형 오토바이가 화제다.
영국 메트로는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예술가 드미트리 크리스텐코(40)가 만든 작품을 소개했다.
쓸모없던 시계가 그의 손을 거치면 정교한 모양의 오토바이로 재탄생 한다.
이틀 만에 뚝딱 만드는 그의 작품은 개당 300파운드(약 52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영국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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