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이든이 데려간 미 농구팀, 중국팀과 집단 난투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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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8일 베이징 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중국 프로팀 바이로키츠 스태프와 선수들이 미국 조지타운대 선수에게 발길질하고 있다. 조지타운대 팀의 투어는 양국 우호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집단 난투극으로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방중 에 찬물을 끼얹었다. [베이징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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