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창업㈜, KT텔레캅과 프랜차이즈 보안지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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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전문기업 ㈜MK창업(대표 이재원)에서는, 통합 보안서비스 업체인 KT텔레캅과 중소형 프랜차이즈 기업의 인큐베이팅과 보안시스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K창업(www.mkchangup.com)은 중대형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소자본 창업의 대표적인 소형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국내 창업과 인큐베이팅을 진행하고 있는 창업전문가 그룹이다.

이번 협약은 급격하게 확대된 창업시장에서 MK창업㈜의 전문적인 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KT텔레캅의 노하우와 경력으로 소형 프랜차이즈들의 보안 전략을 세움으로써 성공창업을 이끌어 내자는 취지로 협약이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


KT텔레캅과 ㈜MK창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자본 창업자들을 위한 보안 전략 지원 ▲중소형 프랜차이즈 무인 경비 시스템 지원 ▲지속적인 창업자들의 안전한 창업을 위한 통합 보안 서비스 확대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MK창업㈜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매장에 KT텔레캅의 안전한 경비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MK창업㈜ 이재원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창업자들이 KT텔레캅의 보안 서비스를 이용해 보다 안전한 창업을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보안 서비스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키워드 마케팅 등의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사업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문의: 02)517-7755
출처: MK창업㈜ www.mkchangup.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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