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미래다] 인천 영어의 종결자 ④ - 부평 에이프릴 어학원 (원어민강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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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사회를 한단어로 정의해 본다면 유비쿼터스(Ubiquitous)만큼 좋은 표현은 없을 것이다. 스마트 폰과 PC등의 다양한 장비를 통해 공간적 한계를 초월한 오늘날,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와 함께 우리의 생활은 크게 달라졌다. 국가와 국가 간의 교류가 아니라 도시와 도시, 개인과 개인의 교류마저도 손 쉬어지면서 ‘언어’의 장벽은 곳곳에서 무너지고 있다. 제3 국가의 시골 작은 도시에 상인들도 영어를 사용하며 사람들을 불러 세우고 있는 오늘날. 아직도 외국인이 말을 걸어오면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어교육 현주소에는 문제가 없는 것일까?!

부평 에이프릴어학원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아이젠교육의 엄재숙 이사장은 “학습과 체험을 융합하여 학생들의 생각의 크기를 높여주고, 표현의 깊이를 다져줄 수 있는 영어수업이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에이프릴어학원은 최상위권 학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한 청담어학원에서 만든 초등학생 대상 어학교육 브랜드이다.


▶ 어학연수간다고? 난 원어민 수업 받으러 부평에이프릴어학원 간다!어학능력의 필요성, 특히 영어구사능력은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 대학생, 직장인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능력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폐쇄되고 수동적인 영어교육만을 받아 온 부모입장에서 아이들의 영어교육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해외로 어학연수를 보낼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면에서 전 강의가 검증된 원어민 강사들로 진행되는 인천 부평지역 에이프릴어학원은 자녀들의 영어교육의 돌파구가 되어줄 것으로 보여진다.

에이프릴어학원은 7세에서 13세까지, 즉 초등학교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전문 어학원이다. 특히 입시와 공인영어에 대한 의무감과 부담감이 적은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재미와 효과적인 학습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눈에 띤다. 아이젠교육 엄재숙 이사장의 설명에 따르면 에이프릴어학원의 학습과정은 취학전 프로그램(kindergarten)부터 Grade 1부터 Grade 6까지 준비되어 있다.

취학 전 프로그램에서는 파닉스에 기초한 스토리 읽기와 말하기, 멀티미디어 학습 자료를 활용해 영어에 재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Grade1 단계에서는 간단한 이야기나 에세이를 듣고 요약한 뒤 영화나 뉴스 만들기, 논리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뒤 주제에 관해 스스로의 의견을 말하고, 사고력기반의 프로젝트의 완성을 통해 영어실력, 자신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 상위학생들의 필수 교육기관 에이프릴어학원, 똑똑한 진짜 영어공부를 위해 입학시험에 도전하라!
사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고 해도 학교에서의 평가, 보다 우수한 상급학교로의 진학이라는 부담 때문에 전문어학원을 보낸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여겨질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에이프릴어학원 부평브랜치 운영자인 (주)아이젠교육 엄재숙 이사장은 “에이프릴어학원의 특화된 학습과정을 통해 발표, 토론, 논쟁을 할 수 있는 역량을 쌓고, 영작문쓰기와 원어민 강사의 첨삭을 통해 훈련할 수 있는 국제중 입문과정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최상위 학생들의 필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뿐이 아니다. 에이프릴어학원의 눈에 띄는 특징은 바로 수업이 학원 교실 안에서 이루어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오프라인 수업과 인터넷과 모바일 기반의 예습과 복습의 3단계학습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며 아이들의 생각의 크기를 높여주고 표현의 깊이를 다져줄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적인 말하기 능력, 글쓰기 능력까지 향상은 물론 정기적인 평가고사와 IBT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학습정도를 체크하고, 실전에서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탄탄한 교육모델을 자랑하는 에이프릴어학원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Reading, Listening을 통한 입학시험을 거쳐야 한다. 또한 보다 효율적인 학생 관리를 위해 각 반마다 한국인강사와 원어민강사가 함께 담당강사로 지정되어 성적이 연속적으로 저조한 경우, 혹은 학습태도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한국인 강사가 직접 학부모 또는 학생과 상담을 할 수 있어 믿을 수 있는 학생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과거 하나의 언어를 쓰던 인류가 쌓은 바벨탑 때문에 저마다 언어가 달라졌다는 성경 속 이야기가 있듯이 언어가 가지는 힘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 지금 우리 자녀가 입시와 내신 성적이라는 부담, 학교에서의 수업으로 인해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 아닌 초등학생이라면 원어민강사를 만나 진짜 영어를 배우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 아닐까 생각된다.

- 도움말 : 부평 에이프릴어학원 (032 508 5599, http://april.chungdahm.com/Bupyeong)
(주)아이젠교육 엄재숙 이사장 (www.igenedu.net)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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