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국경찰 폭동진압 위해 출동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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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북부 외곽 지역인 토트넘에서 시작한 폭동이 영국 전역으로 번진 가운데 영국경찰의 특수차량 쟌켈 가디언이 시위진압을 위해 출동하고 있다. 한편, 英 폭동 사망자 발생함에 따라 폭동 출발점인 런던에는 경찰병력이 1만명 증강돼 1만6천명으로 늘어나면서 진정국면을 맞고 있다.[사진=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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