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울시, 청년 인턴 300명 채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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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서울시는 10~30일 300개의 청년 인턴 일자리(170개 중소기업)를 알선한다. 인턴이 되면 월 130만원 이상의 급여를 받고, 6개월 후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도 있다. 만 15~35세 미만의 서울시민으로 미취업자만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은 졸업예정자나 휴학 중인 사람만 가능하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job.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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