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수준의 창의적 디자인과 기술력 문화와 철학을 담는 글로벌 건축 선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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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축사사무소 탑

전 세계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현실 속에 국내 내수 시장의 건설, 건축 분야의 불황은 그 끝을 모를 듯이 달려가고 있다. 여기에 앞선 기술력과 창조, 혁신, 미래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주)건축사사무소 탑(대표 최영집사진, www.topaa.com)이다.

최영집 대표는 양적 포화 상태의 건축 업계가 필연적으로 건축 분야의 치열한 경쟁을 암시 하였고, 그 현실은 냉정하게도 예상보다 빠르게 국내 내수 시장에서 여러 가지 지표와 현실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에 “이제는 질적 향상에 포커스를 맞추며,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바뀌어야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최 대표의 핵심 비전이며 기업 운영 최우선 목표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건축가와 건축 작품, 창조와 혁신을 통한 건축은 제 모든 것입니다”라는 최 대표. 한 평생을 건축과 함께해온 그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수료 하였으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현대 미술 최고위 과정을 마쳤으며, 대한건축사협회 회장과 한국건축단체연합 대표 회장으로 몸담고 있으며, 교수와 많은 그 밖의 많은 건축 관련 조직에 기여하면서 국내 선진 건축 문화에 앞장선 선구자이다.

경제적이면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구조물을 설계하고, 앞선 기술력과 첨단디자인으로 건축사사무소 탑은 업계 리딩 컴퍼니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건축설계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낮다.
건축설계의 주체가 되는 건축사의 사회적 지위 또한 강화가 되어야만 우수 인재 양성과 건축 문화 분야의 국제 경쟁력이 향상되며, 글로벌 건축 문화 선도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다는 것이 최 대표 자신의 평생 신념이다.

최 대표는 “현재 세계 각국에 불고 있는 K-POP 열풍과 같이 국가적 정책 지원 하에서 국내 건축 설계인들의 활로 개척과 등용의 기회가 많아져야 향후 건축 강국으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구축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의 건축 활동과 대학 강단, 협회 활동 등 건축발전을 위한 40여 년간의 부단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1년 건설의 날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고, 그가 걸어온 발자취와 그의 모든 역량을 함께하기 위한 것으로 “가자! 건축문화강국으로”의 책 발간을 통해 건축 문화 발전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는 그의 쉼 없는 도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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