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스마트폰으로 기업매출 쑥쑥 올리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김 대리는 출근 전 스마트폰을 켠다. 날씨와 뉴스, 그날의 스케줄을 확인하고 점심은 스마트폰으로 지인들과 트위터로 친분을 나눈다.

스마트폰으로 시작해 스마트폰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일상이 된 요즘 모바일 광고는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주목받는 광고 상품으로 유통회사, 학원, 여행사 등 기업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에 ‘중앙일보 미디어 디자인 APP연구 개발팀’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광고 의뢰인과 함께 만들기 위한 맞춤 전략 시스템으로 ‘마케팅(기업PR, 모바일페이지 등)’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연구개발팀은 아울러 국내 모바일 광고시장이 스마트폰 보급과 아울러 모바일 앱광고, LBS(위치기반서비스)광고, SNS기반 광고 등 새로운 유형의 광고의 성장으로 작년 3200억원 규모에서 2012년 5300억원으로 급성장할 시장에서 새로운 광고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연구팀의 핵심 사업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기종을 대상으로 위치기반을 이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SPEED민원처리 서비스, 공공단체, 지자체, 취업정보, 여행, 교육서비스 등을 통한 사용자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중앙일보 미디어 디자인 앱은 색인 구성 및 카테고리, 형태소 분석을 통해 정확한 타겟 광고가 가능하고, 광고이용자들의 사용자 패턴을 분석해 좀 더 다양한 시장을 분석 할 수 있는 기업에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 해주고 있다.

또한, 모바일 웹 환경에서 모바일 환경으로 구축이 가능하고 첨단 전자서비스 환경에 입각한 구현으로 스마트폰의 모든 기종에서 서비스가 가능해 웹 환경에서 많이 노출되고 이슈화되는 컨텐츠를 직관적이고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같은 비용을 지불하고도 보다 더 큰 광고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보다 현명한 광고전략이 필요하기에 중앙일보 미디어 디자인 연구팀은 첨단 전자서비스 환경에 입각한 구현으로 스마트폰의 모든 기종에서 서비스 가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자 1500만 명 시대, 연구팀은 ‘저렴한 개발 비용으로 기업의 마케팅을 극대화’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사용자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개발에 몰두하고 있어 연구팀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joongangmedia.com) 및 전화(1544-9175)를 통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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