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민디자인, 아파트의 절정을 꾸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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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민디자인 젊은 CEO 김창건 대표가 말하는 최근 트랜드 중 페인트마감과 LED조명

요즘 잡지에 보이는 고급스러운 주거공간 이미지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공간의 가장 넓은 면적에 해당하는 벽체 및 천정 베이스 마감이 벽지가 아닌 도장페인트 마감을 볼 수 있다. 또 마감을 아무리 훌륭하게 하더라도 마지막 조명 빛의 조도 및 빛의 컬러감이 좋아야 전체적인 인테리어 자재 및 공간을 덧보이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실내에 공간을 고급스러운 마감과 전기절약을 위한 실용적인 인테리어들은 여전히 주부들에게 인기다. 제아무리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도 식구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페인트 냄새와 값비싼 전기요금을 요구하는 인테리어에 도전하기는 쉽지 않다.

환경오염과 새집증후군이 두려운 요즘, 주거공간의 친환경 디자인을 통해 집 안에 건강을 더하고 인테리어도 뛰어나게 연출할 수 있다.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 카민디자인(대표 김창건)은 젊고 창의적인 아이템과 신선하고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인테리어 리딩그룹이다.

카민디자인에서는 베이스 마감인 벽과 천장에 벽지를 바르지 않고, 친환경 벤자민 페인트 또는 해외브랜드 던 에드워드 페인트 및 브리스톨 페인트로 도장을 하여 안정감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느끼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카민디자인 김창건 대표는 “화학도료 페인트가 아닌 고급 친환경 소재의 페인트를 이용함으로써 아토피나 새집 증후군 방지에도 도움이 되며, 뛰어난 색감과 고급스런 마감처리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멋을 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일반램프가 아닌 LED조명을 사용하는 것도 카민디자인의 앞서가는 트랜드를 엿 볼 수 있다. LED조명은 초기 설치비용은 일반램프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램프 수명이 길고 색감도 뛰어나 공간에 분위기를 한층 높여준다. LED조명은 전기요금이 절약되기 때문에 더욱 경제적인 디자인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카민디자인의 이러한 친환경 페인트와 LED조명을 선호하는 이들도 점차 늘고 있다. 유행을 타지 않고 군더더기 없는 공간연출을 기본으로 벽체, 바닥, 천정 등 베이스 마감을 고급자재를 사용해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원칙으로 하며, 가구, 패브릭, 소품 등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고 한다. 또 조명기구, 손잡이금속류, 수전류 등과 같은 작은 소모품에도 관심을 갖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카민디자인 김창건 대표는 최적의 인테리어를 위해 단순히 트렌디한 인테리어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의도를 파악하여 고객의 개성을 살려주는 맞춤형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 하기에 적합한 최적의 동선을 만들기 위해 가구배치에 신경을 쓰며 디자인뿐만 아닌 기본적인 기능성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carmine-design.com
문의: 카민디자인 02-545-220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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