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이지 않는 전쟁 ‘삐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26일 부산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보이지 않는 전쟁, 삐라로 보는 한국전쟁’ 특별전시회에서 많은 시민들이 삐라를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한국전쟁 때 인민군과 중공군이 뿌린 삐라는 367종이고, 한국과 유엔군이 뿌린 삐라는 660종이다. 이번 전시회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