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폐관위기의 축음기 박물관

중앙일보

입력

소유주의 부도로 폐관위기에 몰린 참소리축음기·에디슨 박물관의 전시장 내부 모습. 지난해까지만 해도 연간 10만여명의 입장객이 찾아오는 등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었다.

홍창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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