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전성태(42·사진)씨가 제19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하·김병길)는 전씨의 단편소설 ‘국화를 안고(세계의 문학 2010 봄호)’를 수상작으로 뽑았다.
시상식은 30일 울산 남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며 상금은 3000만원이다.
소설가 전성태(42·사진)씨가 제19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하·김병길)는 전씨의 단편소설 ‘국화를 안고(세계의 문학 2010 봄호)’를 수상작으로 뽑았다.
시상식은 30일 울산 남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며 상금은 3000만원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