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해 발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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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7일 충남 공주시와 연기군 일대에서 한국전쟁 때 전사한 장병들의 유해 발굴이 시작됐다. 육군 제32사단 99연대 장병들이 연기군 금남면 야산에서 유해 발굴작업을 벌이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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