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없이 TV영상 저장

중앙일보

입력

미국 리플레이 넷워크는 비디오테이프 대신 디지탈을 이용, 동영상으로 TV프로그램을 20시간까지 저장해 다시 볼 수 있는 ''리플레이TV'' 를 선보였다.

드라마.스포츠 게임 등 여러 종류의 TV프로그램을 저장했더라도 검색기능을 활용, TV프로 제목.배우 이름.운동선수단 이름 등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보고 싶은 TV프로그램을 곧바로 찾을 수 있다.

회사의 무료서비스를 통해 다음 주에 방영될 주요 TV프로그램 검색도 가능하다.가격은 6백99달러. 홈페이지 (http://www.replay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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