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변대규 사장에 석세스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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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기술보증기금은 25일 제1회 베스트 석세스상 시상식을 열고 휴맥스 변대규 사장에게 상패와 명예 기술보증기금인 증서를 전달했다. 휴맥스는 디지털 셋톱박스 선두기업으로 1989년 설립돼 1990년 기술개발자금으로 최초 보증지원을 받았으며 이후 보증이 전액 해지될 때까지 15차례에 걸쳐 총 68억원의 보증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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