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눈이 내린 듯 하얀 이팝나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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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23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 도로변에 있는 이팝나무에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우산을 쓴 행인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팝나무는 하얀 꽃으로 뒤덮인 나무가 흡사 흰 쌀밥을 담은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담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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