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CTV 빼갈라 … 저축은행 지키는 피해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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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부산저축은행 예금 피해자들이 4일 밤 부산저축은행 화명지점 입구를 지키고 있다. 이들은 CC TV 화면을 공개해 영업시간 이후 예금을 인출한 사람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피해자들은 CCTV 자료 유출을 막기 위해 순번을 정해 입구를 감시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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