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와 함께하는 영어의 신’ 필리핀 캠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가 대학생 멘토링과 영어캠프를 접목시킨 ‘멘토와 함께하는 영어의 신 캠프’ 1기생을 모집합니다. ‘영어의 신 캠프’는 필리핀 마닐라 인근 카비테 지역 캠프 전용 리조트에서 기숙생활을 하며 10주 동안 1:1 영어 교습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영어 학습 외에 명문대 재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학습 방법을 가르치는 멘토링 수업과 수학 수업을 매일 진행해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대상 초등 4~6학년
정원 50명(선착순)
출발 2011년 6월 18일
캠프 기간 10주
문의 02-6262-5690, www.jmynews.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