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울시, 오존 예·경보제 시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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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서울시는 오존 농도를 알려주고 기준치를 넘으면 주의보나 경보를 발령하는 ‘오존 예·경보제’가 이달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하루 전에 오존 농도를 6개 단계로 구분해 안내한다. 서울시 대기환경정보센터 (cleanair.seoul.go.kr)에 신청하면 문자메시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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