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마당] 세원텔레콤, LA에 100% 출자법인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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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원텔레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퍼시픽 텔레콤 리서치' 라는 1백% 출자법인을 설립했다. 자본금 1백만달러. '회사측은 "현지 벤처캐피털의 투자를 유치해 나스닥 상장을 하기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 고 밝혔다. 세원텔레콤은 이동통신 단말기 전문 벤처로 SK텔레콤.한솔PCS에 휴대폰을 납품하고, 차세대 이동전화 사업 'IMT-2000' 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02-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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