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 서울 강남 요지에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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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탁월한 자산 가치, 희소성이 최우선 조건이다. 교통편 연계가 원활한 역세권에 유동인구가 많은 비즈니스 상권을 곁에 둔 입지라면 금상첨화. 투자 안전성마저 보장된다면 오피스텔 투자의 최적지라 할 수 있다.

투자 성공 요건을 한꺼번에 갖춘 오피스텔이 서울 강남 요지에 분양할 예정이라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하림엔보리컴패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74-5에 ‘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www.halimot.com)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은 근린시설, 지상 5~15층에는 오피스텔 130실(40.16㎡~49.14㎡)이 들어선다. 전용률은 60%로 강남 지역 타 오피스텔의 4~50%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하림인터내셔널오피스텔’ 분양이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투자가치. 서울 지하철 2, 3호선 교대역 1번 출구와 불과 35여ⅿ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서울 명동을 뛰어넘는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강남 매머드급 상권을 원스톱으로 연결한다. 서울교대, 법조타운 등 풍부한 임대수요도 갖고 있다. 강남 주요 상권 개발이 대부분 완료돼 최근에는 신축 오피스텔이 거의 없는 것을 감안하면 희소가치 면에서 탁월하다.

투자 안전성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오피스텔은 시행사인 하림엔보리컴패니가 40년 전부터 소유하던 대지에 신축되는 것으로 금융기관의 대출 없이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시행사는 사업부지 옆 하림인터내셔널빌딩을 직접 소유, 임대관리하고 있는 기업으로 신뢰를 더한다. 시공사인 진넥스 건설 또한 20여 년 간 도심형 주택과 건물을 전문적으로 건축해 온 내실 있는 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안전성과 투명성을 더하고자 분양대금 관리는 하나금융그룹인 하나다울신탁에서 맡아 진행한다.

시행사인 하림엔보리컴패니는 “오피스텔이 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하다”며 “오피스텔 관리 경험이 풍부한 시행사가 준공 이후 관리까지 직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림인터내셔널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신축현장 옆 하림인터내셔널빌딩 지하 1층에 있다.

- 분양문의 : 1588-964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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