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쇼핑/재테크 트렌드 10원 경매! '텐마트'가 선도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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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경매사이트 텐마트에서 경매진행중인 갤럭시탭


최근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란, 말 그대로 웹상에서 친구, 선후배, 동료 등 지인과의 인맥관계를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맥을 쌓아가며 자신의 인간관계를 폭넓게 확대시켜주는 인적 네크워크를 의미한다.

스마트폰의 확산과 더불어 갈수록 늘어나는 이러한 소셜네트워크 현상은 이미 우리 사회 속에 깊이 침투해 있다. 매일같이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낯선 이들과 친구가 되기도 하고, 그들로부터 수많은 소식을 접하며 무수한 정보의 바다 속에 살아가고 있다.

특히, 요즘은 이러한 '소셜네트워크'의 흐름을 타고 '소셜커머스'라는 신개념이 쇼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소셜커머스'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이다. 이는, 공동구매와 같은 개념으로 일정 수 이상의 구매자가 모일 경우, 파격적인 할인가로 상품을 제공하는 판매형식을 의미하는데 대부분 이런 '소셜커머스 쇼핑'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소셜'바람을 타고 등장한 텐마트(대표 최홍조, www.10mart.co.kr)는 '소셜커머스'보다 한 단계 더 진화된 '소셜커머스 옥션'이라는 새로운 ‘10원 경매’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즉, 많은 사람들에게 인터넷 온라인으로 다양하고 저렴한 상품구매 기회를 주는 경매형식의 서비스를 의미한다.

최근 하늘높은 줄 모르고 한없이 치솟는 물가로 인해 생활소비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이러한 10원 경매로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하는 알뜰족이 늘어나고 있다. 10원 경매는 아이패드, 갤럭시탭, 노트북, 다이어트기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저가로 낙찰받아 구입할 수 있다.

텐마트의 10원 경매는 입찰권(볼)을 구입한 후, 10원단위로 입찰을 할 수 있다. 낙찰을 받으면 낙찰금액을 결제한 후,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낙찰을 받지 못하면 투자한 금액만큼 손해볼 수도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선 꼭 필요한 물품에 입찰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예상낙찰가를 넘어설 경우, 즉시구매를 하면 투자 입찰권 금액을 전액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텐마트에선 이벤트로 회원가입시 입찰권 10장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입찰권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 전략만 잘 세우면 무료로 낙찰을 받을 수도 있다.

이처럼 10원 경매가 성행하면서 이에 따른 부정입찰, 담합, 입찰사기 등의 불법행위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는데, 텐마트에서는 회원들이 원할 경우, 낙찰자 IP공개, 상품 실배송 확인 등의 방법으로 공정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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