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잡아주니 어찌나 고마운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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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문제부터 가정 문제까지, 손과 발이 되어주는 대성기획 심부름센터

남편의 바람 사실을 알게 된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지만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주부 김 모(39, 여)씨. 심증만 갈 뿐 물증이 없어서 남편을 닦달해 보지만 딱 잡아떼는 남편에게 뭐라 대항할 방법이 없었다. 아이들을 놔두고 집을 나갈 생각도 해 봤지만 딱히 도움을 청할 데도 없어서 바짝 말라가기만 할 뿐이었다.

그런 그녀에게 대성기획 심부름센타는 구세주나 다름 없었다. 김 씨의 사정을 들은 대성기획 실장은 전화를 받고 달려나가 남편의 바람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를 일주일 안에 확실하게 확보해준 것이다.

김 씨는 “대성기획 심부름센터 덕분에 의처증이라고 오히려 정신병원에 갈 뻔 했던 내가 정상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남편의 바람기도 잡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각서까지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남들이 볼 때는 아무 증거 없이 의심만 하는 내가 이상해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나에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었다. 많이 바쁘실 텐데도 내가 급해 보였는지 먼저 처리해줘서 감동 받았다”며 고마워했다.

기업, 경제, 가정팀 등 맞춤형 심부름센터

최근 간통과 사회 기업형 문제들이 늘어나면서 심부름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부름센터는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을 쉽고 빠르게 해결해주는 사설탐정기관을 말한다. 보통 흥신소라고 부르기도 하며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트러블 없이 깔끔하게 문제를 해결해주는 곳이다. 얼마 전 ‘웃어요 엄마’라는 드라마에서는 심부름센터 직원의 도움으로 누명을 벗는 주인공이 그려지기도 했다.

대성기획 심부름센터에서는 VIP 특별 위임조사, 민사 형사상 사건사고에 관한 사건사고팀, 각종 정보를 입수하는 정보팀, 가정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가정팀부터 신변보호와 금전에 관련한 업무, 기업내 각종 사고 사건을 전달하는 기업팀까지 법적 대리인의 역할을 자처하는 기관이다.

대성기획 심부름센터 실장은, “최근 일을 맡겨 온 많은 분들이 일이 해결 된 후 주변분들을 소개시켜주는 경우들이 늘고 있을 정도로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전하며, “정말 힘들었던 일이 해결되면 고마움이 커지면서 믿음이 더욱 쌓여 가는 것을 느낀다” 고 심부름센타 일에 대한 보람을 얘기했다.

대성기획에서는 무조건적인 의뢰는 받지 않는다. 조사목적은 의뢰인의 판단에 의해, 그 어떤 문제로 인하여 가정과 사회의 평화가 깨질 가능성이 있을 때를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자기방어적인 개념으로 조사를 의뢰할 수 있다.

대성기획 심부름센터는 서울심부름센터, 부산심부름센터, 인천심부름센터 등 각 지방에서도 심부름센타가 필요 할 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게 운영되고 있다.

사회 안에 억울한 일을 당해 힘겨워하는 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심부름센터. 다소 어렵고 위험한 일들도 있어 보이지만, 평화를 담은 그들의 심부름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손과 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앞으로 전국 곳곳에 대성기획과 같은 안전한 심부름센터가 늘어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전화상담: 1544-8038
■ 홈페이지: www.deasung.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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