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커피 나눠주는 ‘카페트녀’ 궁금증 증폭!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오늘 오후 서울 한복판에 ‘카페트녀’가 등장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카페트녀’는 총 3명의 여성으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를 걷는다고 하여 ‘카페트녀’라고 불려지고 있는데 그녀들은 한 손에 아이스커피를 들고 레드 카페트 위에서 워킹을 하고 있다.

그녀들은 고급 외제 차량에서 내린 뒤 레드 카페트 위에서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모델 워킹을 하다가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에게 아이스커피를 건네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을 찍는 카메라가 있는 것으로 보아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으며 어떤 촬영인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카페트녀’가 건네는 아이스커피를 받은 시민들은 당혹스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 흥미를 보였고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카페트녀’에 대한 정보를 공유 하기 시작했다. 이는 발 빠른 트위터들의 리트윗(RT)를 통해 관련 이야기들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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