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지역 프리미엄 아파트 '용인 기흥 피오레', 파격분양 주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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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금 최소화 1,000만원
- 분양가 최대 37.8% 할인
- 중도금 대출 2년 이자대납
- 잔금 2년 유예
- 발코니 확장 무료시공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대폭적인 분양가 할인 아파트가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과 신분당선 개통예정으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된 용인 지역에서 최고 37.8% 할인된 아파트가 있어 봄 이사철 부동산 시장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 화제의 현장은 바로 전세자금, 1억원만 있으면 즉시 입주가 가능한 2,000세대 대단지 아파트, '용인기흥 피오레'다. '용인기흥 피오레' 아파트의 특별분양혜택을 살펴보면 우선, 계약금 1,000만원에 추가부담 없이 1억원의 실입주금만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그리고 중도금 담보대출시 회사에서 2년간 이자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잔금의 경우는 2년간 납입을 유예해준다.

또한, 일부 주택형의 경우 분양금 일시불 납부조건을 선택할 경우 분양금의 최대 37.8%인 5억 9천만원의 할인 혜택까지 주고 있다. 더불어 일부세대를 제외한 전 세대에게 최고급형 풀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 무료시공이라는 혜택까지 준다.

이 밖에도 다양한 납부조건혜택이 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하면 '내 집 마련'과 '재테크'의 일석이조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용인기흥 피오레' 아파트는 총 2000세대(A단지 710가구, B단지 1,290세대)로 이루어진 초특급 대단지로, 128.3376㎡~262.8383㎡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녹지율이 50%에 이르며, 건폐율 7.92%, 용적률 140%, 최대 100m의 넓은 동간거리로 쾌적성을 극대화 시킨 공원 같은 아파트다.

'용인기흥 피오레' 아파트는 서울 접근성 또한 뛰어난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강남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기흥 IC가 자동차로 5분 거리, 수원 IC는 10분거리, 지하철 분당선 보정역까지는 15분 거리다. 또한, 올해 12월 분당선 죽전~기흥 구간이 개통되면 상갈역까지 7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광교~용인~동탄을 잇는 경전철도 개통될 예정이다. 더불어 수도권 외곽 주요거점에서 서울도심까지 연결하는 대심도 광역급행철도(GTX)도 건설이 추진 중이다.

한편, 2013년까지 일산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규모로 조성되는 기흥호수공원이 단지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그리고 공세지구 유통단지에 대형할인점인 코스트코가 올해 오픈예정이고, 아파트 단지 남서쪽으로는 대형마트∙영화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리고 단지 바로 옆으로 110만 7581㎡(33만 5000여평), 18홀 규모의 신갈컨트리클럽(가칭)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수도권 남부 부동산 시장의 핫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용인공세 피오레' 아파트의 자금관리는 한국산업은행(KDB)에서 담당하며, 운영업무는 한국토지신탁에서 집행하고 분양상담시간은 오후 8시까지다.

- 문의전화 : 1577-044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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