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무 벗은 기상캐스터 & 너무 입은 기상캐스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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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들의 노출패션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부르카'를 쓰고 양산을 들고 등장한 기상캐스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중동지역의 한 방송국에 등장한 이 여성 기상캐스터의 사진은 최근 인터넷사이트 intradayfun.com에 공개됐다. 부르카는 이슬람 여성들의 전통 복식이다. 그러나 노출패션에 익숙한 서구 네티즌들에게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모습이다.

온라인편집국 김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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