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경남, 북아현동 미분양 아파트 분양

중앙일보

입력

경남기업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46~92평형 1백86가구 규모의 아파트 미분양분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평당 5백만~5백70만원선. 평형별로 최초 분양가보다 10%정도 할인 판매한다. 지하철 충정로역과 아현역이 가까이 있다.

즉시 입주가능. 02-312-072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