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대림그룹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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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그룹 계열인㈜삼호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24~42평형 2백15가구 규모의 대림아파트 미계약 분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평당 4백30만~4백70만원선이며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10%다. 6천만원까지 중도금 대출을 알선한다. 지하철 신정네거리역.신정역이 8백여m 떨어져 있다.

2001년 12월 입주예정. 02-668-5617.

◇ 한국토지신탁은 대전시 유성구 구암동에 24~32평형 4백77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평당 2백70만~3백12만원선. 계약금 10%에 입주자가 원할 경우 중도금 전액을 연리 8.6% 수준의 주택은행 대출을 알선한다.

2000년 11월 입주예정. 042-472-0730.

◇ 경남기업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46~92평형 1백86가구 규모의 아파트 미분양분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평당 5백만~5백70만원선. 평형별로 최초 분양가보다 10%정도 할인 판매한다. 지하철 충정로역과 아현역이 가까이 있다.

즉시 입주가능. 02-312-0728.

◇ ㈜우방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35평형 2백70가구 규모의 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한다.

단일 평형으로 분양가는 1억6천8백90만원의 확정가다(조합비 5백만원 제외). 전체 사업부지 4천2백평의 20% 수준인 8백여평을 단지 조경과는 별도로 공원을 조성한다. 지하철 뚝섬역이 인근에 있다.

2002년 11월 입주예정. 02-497-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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