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프리미엄 영어워크숍 'MOC 워크숍' 진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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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 습득방식’ 프로그램으로 우리말 배우듯이 영어를 체득하며 종합적인 언어능력으로서의 영어실력 향상을 추구하는 튼튼영어가 지난 2월 26일~27일에 「Ms. Oh's Classroom」워크숍을 경주영어마을에서 진행했다.

「Ms. Oh's Classroom」워크숍 (이하 MOC 워크숍)은 이번이 3기로 튼튼영어 전국 교육본부에서 추천된 회원 37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튼튼영어만의 프리미엄 회원 서비스이다.

1박 2일간의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리미엄 서비스는 튼튼영어 초등 교재 「Ms. Oh's Classroom」교재를 학습 완료한 초등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회원 중, 영어토론 수업이 가능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선발 과정에서 원어민 전화테스트를 거쳐 참여자들이 선발되었기 때문에 학부모와 참여자들에게 영어실력에 대한 자부심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워크숍은 교재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 게임 등 다양한 활동체험 수업과 영어토론 수업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주고 받도록 유도한다. 또한 수업 진행자인 원어민 교사, 내국인 교사가 아이들의 고른 참여를 유도하여 참여자 모두가 알찬 1박 2일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튼튼영어 마케팅팀 담당자는 'MOC 워크숍은 튼튼영어를 꾸준히 학습해온 회원들에게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주는 데에 의미가 있다. 높은 퀄리티의 영어 워크숍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무료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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