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공부의 신 프로젝트 3기 신청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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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2011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학생과 초·중·고생을 모집합니다. 공신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공부 고민을 덜어 주고 사교육에 의존하는 습관을 고쳐줘 스스로 실력을 높이게 하자는 취지로 본지가 2009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생 멘토로 참여한 대학생에게는 중앙일보 사장 명의의 사회봉사활동 확인서가 발급되며 우수 멘토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합니다.

올해 프로젝트는 ▶대학생과 중·고생이 일대일로 결연하는 멘토링 ▶저소득층·소외계층 초 4~6학년 200명을 위한 방문 학습 지도 ▶전문가가 공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공부 개조 클리닉 ▶교육 전문가 100인의 온라인 상담 ▶공신 특강과 이벤트 등 다섯 가지입니다.

멘토링에 참가하기 원하는 대학생과 초·중·고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자원봉사단체와 함께 교육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지원사업도 펼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학부모들은 공부의 신 프로젝트 홈페이지(www.mentorkorea.co.kr)에 접속, 회원 가입한 뒤 프로젝트별로 신청하면 됩니다.

대학생 멘토링

대상  대학생 1~4학년(멘토),

중1~고3(멘티)

기간   4~8월(5개월)

신청   28일까지

대상자 발표  3월 7일

초4~6학년 방문 학습 지도

대상  초4~6학년(200명)

기간  3월 21일~8월 20일(5개월)

신청   28일까지

대상자 발표   3월 7일

강사  윤선생영어교실, 해법영어교실, e-해법수학 강사

공부 개조 클리닉

대상   중1~고2(중학생 5명, 고등학생 15명)

기간   3월 21일~8월 20일(5개월)

신청   28일까지

대상자 발표   3월 7일

내용  공부법 전문가들의 개별 코칭, 학습 습관

확립, 학습 지도·관리, 입시 컨설팅

교육 전문가 100인의 온라인 상담

대상  초·중·고생, 학부모(신청자 전원)

내용  온라인으로 입시, 학습법, 심리 상담,

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상담

신청 수시

공신 특강과 이벤트

대상   초·중·고생, 학부모

(매회 이벤트 신청자 중 선착순)

내용   학습법 특강, 진로체험 이벤트, 공신맘 워크숍(부모 교육 프로젝트) 등

신청 수시

※ 대상자 발표는 중앙일보 수요일자 교육섹션 ‘열려라 공부’ 지면과 홈페이지(www.mentor korea.co.kr)를 참조

▶문의 중앙일보 교육법인 02-346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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