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방이동 오피스텔 211가구 분양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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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정문 앞에 지하7층 지상 20층 규모의 오피스텔인 현대토픽스 22~84평형 2백11가구를 분양중이다. 평당 분양가는 5백95만원. 다음 달 입주예정. 02-420-4445. 또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지하 1층~지상 10층 높이의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를 분양중이다. 평당 분양가는 평당 2백80만~1천2백만원이며 분양단위는 6평 내외에서 최대 2백55평.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인근에 있다. 즉시 입점 가능. 02-998-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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