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회의 新고대사<3>조선에 분 뜬금없는 ‘기자 광풍’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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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호 02면

조선시대에 한민족의 단군보다 국조(國祖)로 더 숭배됐던 인물이 기자(箕子)다. 은나라 제후였던 기자는 왜 멀리 조선에까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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