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광고공사 30주년 기념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는 2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광고산업을 선도하는 종합 미디어 렙으로 도약하겠다”는 미래미전을 선포했다. 왼쪽부터 이군현·이경재 의원,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양휘부 코바코 사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홍두표 제주방송 회장, 나경원 의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