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휴대폰에 전자수첩·e메일까지

중앙일보

입력

일본의 전자업체 니쓰코가 주소록·메모장·E메일 전송 등의 복합기능을 지닌 카드 크기의 신형 핸드폰 '프리 샷'을 선보였다.
이달 중 출시 예정인 이 핸드폰의 가격은 1만2천엔(약13만7천원)

[도쿄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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