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밀워키, 댈러스에 대승

중앙일보

입력

글렌 로빈슨이 2쿼터에서만 9점을 득점하는등 19점을 득점하며 분전한 밀워키 벅스가 부상병동 댈러스 매브릭스에게 101-79로 대승을 거두었다.

레이 앨런과 데일 엘리스가 15점씩하고 라버트 트레일러가 11점을 보탠 벅스는 6승 1패를 기록중이다. 팀 토머스와 대니 매닝은 10점씩을 기록했다.

에릭 스트릭랜드가 23점을, 숀 룩스가 15점을 한 매브릭스는 2승 5패를 기록하며 프리시즌을 마쳤다. 딕 노위츠키는 12점을 댈러스에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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