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800광년 밖의 성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지구에서 5800광년 떨어진 람다 켄타우루스 성운의 모습.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광적외선탐사선(WISE)이 촬영한 적외선 이미지 사진으로, 27일(현지시간) 일반에 공개됐다. [로이터=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