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불타는 금강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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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이 불타올랐다.최고봉인 비로봉에서 시작된 단풍의 하산 행렬이 이달 중순 이후에는 외금강에 속하는 해발800m의 상팔담을 거쳐 산 아래 지역으로 이어지고 있다.[금강산 옥류동 계곡=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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