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보험사 "자동차소비대출" 성과 양호

중앙일보

입력

"자동차소비신용대출"시장 개척을 위한 중국은행 산시타이웬구로우(山西太原鼓樓)지점과 보험회사의 연합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3월말 출시후, 7월말까지 총대출액 1,150만위엔, 이자 17만위엔, 대출금 상환율 100%을 기록했다.

소비자는 자동차 구입을 위해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사는 "권익양도서"를 은행측에 발급함으로써, 은행과 소비자의 요구를 모두 충족할 수 있다.
(금융시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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