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로 ‘영어회화’ 관심 높아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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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영어회화 위해서는 1:1 수업 방식이 효과적
- 메이븐랭귀지센터 다양한 이벤트로 인기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로 대한민국이 국제 무대에서 쌓아 온 글로벌 리더십과 역량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은 또 한 번의 기회를 맞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영어회화’ 실력이다. 실제 G20을 거치면서 일상어 구사에 머무르던 영어 말하기 수준을 비판적 사고가 가능한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국제적인 이슈를 꾸준히 접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회화 능력이 필수 요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이다.

메이븐랭귀지센터 이혜진 원장은 “1:1 영어 교육을 통해 유창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단순히 영어 말하기 점수나 면접 대비만을 위한 영어회화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과 주제에 맞는 고급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학습이 병행되어야 한다.

특히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난 수험생들에게는 대학 입학까지 주어진 3개월이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대학에서 누릴 수 있는 교환학생이나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영어 실력이 기본이 되는 만큼 알찬 대학생활을 위해 미리 영어회화 실력을 쌓아 둘 필요가 있다.

문법적 오류 없이 짜임새 있고 조리 있는 영어 구사와 추상적 주제에 대한 토론이 가능한 수준으로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1:1이나 소수 정예반을 통해 집중적으로 수업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메이븐랭귀지센터(www.themavens.co.kr)는 정규회화, 비지니스, Topic 집중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1 담임강사를 배정해 단기간에 심도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예습과 오프라인 수업, 복습, 학습 피드백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학습 효과를 배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개별 스케줄에 맞춰 수업 예약이 가능해 바쁜 취업 준비생이나 사회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 수업이 부담스럽다면 그룹 레슨도 가능하다. 한 반에 2~4명 정도의 소수 정예로 운영되는 그룹 레슨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대의 영어 학습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어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려는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메이븐랭귀지센터는 11월 중 센터를 방문해 레벨테스트와 상담을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2011년 캘린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또한 무료 레벨테스트 이후 등록을 하면 수강료를 10% 할인해주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는 신규 등록시 20만원 교육 상품권과 6만원 상당의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이 이벤트는 주 2회 3개월 이상 등록자에 한하며, 수험표나 수시 합격증을 제시하면 즉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혜진 원장은 “G20으로 그 어느 때보다 영어회화의 중요성이 높아진 지금, 고급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 1644-053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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