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5월 11일자 11면에 실린 '명성황후 시해범…'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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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5월 11일자 11면에 실린 '명성황후 시해범 후손들 사죄'기사 중 '영친왕은 의친왕의 아홉째 아들'을 '고종의 여섯째 아들'로 고칩니다. 또 미국에 거주하는 왕손 이충길씨는 명성황후의 증손자가 아니라 고종의 후실이었던 귀인 장씨의 손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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