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건설 본입찰 … 가격 얼마 썼을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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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15일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엠코의 조위건 사장(왼쪽 사진 가운데)과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진정호 상무(오른쪽 사진 가운데)가 각각 서류 상자를 든 자사 직원들과 함께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두 그룹은 이 호텔에 마련된 채권단 접수처에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본입찰 최종제안서를 제출했다. 채권단은 이르면 16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김도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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