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들에게 부는 희망의 바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개그맨 이휘재, 서경석씨가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소식을 줄줄이 발표하면서 전국 각지에 흩어진 노총각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반면 아직 짝을 찾지 못한 개그계의 대표 노총각 지상렬을 위해 이무송 노사연의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에서 책임지고 결혼을 시키겠다고 나서 좋은 소식이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결혼정보회사라고 하면 외적인 조건만을 내세우거나 회원의 신원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가입을 시키는 등 크고 작은 부작용이 심심치 않게 발생한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회원들은 고액의 가입비를 부담하면서도 유명한 결혼정보회사로 몰릴 수밖에 없었다.

올해 10월에 런칭한 이무송 노사연의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분석,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결혼정보회사 업계에 새로운 자극이 될 전망이다. 바로연에서는 매칭 시 상대방의 정보가 틀릴 경우 1억원 한도로 보상하는 전문인 배상책임에 가입되어 있으며, 단순히 매칭 횟수를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성혼률을 높이기 위해 기간 내 무한 매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에게는 웨딩 관련 150여개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피부, 미용, 의료 등 결혼 전 프로세스, 예식장, 신혼여행, 혼수, 금융상품 등 결혼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웨딩 컨설팅과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밖에 엘리트와 전문직을 위해 시크릿 클럽을 운영하며 상위 1%를 위한 비밀 매칭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계층에서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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