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강영신씨 등 8명 … 제19회 눈높이교육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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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은 10일 이승우 충주대원고 교사, 강영신 온두라스 한국학교 교장 등 8명을 제19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상은 교육현장에서 참된 교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를 격려하기 위해 대교문화재단이 제정했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보라매동 눈높이보라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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