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 서울숲 12㎞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걸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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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31일 ‘2010 하이서울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한 1만1000여 명의 시민이 서울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G20 성공을 기원하며 청계천, 마장동 축산시장, 살곶이 공원을 거쳐 서울숲까지 12㎞를 걸었다. 참가자들의 선두에서 걷고 있는 고재득 성동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준석 금강제화 이사, 박보균 중앙일보 편집인(왼쪽부터).

김경빈·오종택·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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