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용오 두산 회장, 국내외 현장 순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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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두산 박용오(사진) 회장이 현장 경영활동에 나선다. 박 회장은 7일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시작으로 군산 병유리 공장.당진 화력발전소.강릉 소주공장.횡성 김치공장 등 3월 한 달 간 전국의 생산현장을 돌며 임직원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 다음달부터는 중국.유럽.중동의 해외현장을 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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